노코드 툴 비교 추천 TOP 4 | 코딩 몰라도 업무 자동화로 노가다 줄여 일잘러 되기

코딩 몰라도 노코드 툴로 충분히 업무 자동화를 할 수 있는 세상이라니! 어떤 업무들을 노코드 툴을 사용해 시간을 아끼고 일잘러 될 수 있을까요? 노코드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노코드 TOP 4 알려드릴게요!
Minyoung Kim's avatar
May 09, 2025
노코드 툴 비교 추천 TOP 4 | 코딩 몰라도 업무 자동화로 노가다 줄여 일잘러 되기

“엑셀 말고 더 쉬운 거 없을까?”

마케터로 일하는 효진님은 매주 반복되는 업무 자동화를 고민하고 있었어요.
신규 유입 고객 정보 정리, 설문 결과 취합, 슬랙 알림 전송까지…
개발 리소스는 부족하니 개발팀에 부탁하기에는 미안하고,

스스로 다 하자니 코딩은 못하겠고 디자인은 어려워서 골머리를 앓고 있었죠.

그러던 중, 한 동료가 말했어요. “요즘엔 노코드 툴로 다 할 수 있던데? 진짜 쉽게!”

그 말 그대로였습니다. 개발자 없이, 코드 한 줄 몰라도, 클릭 몇 번으로 워크플로우를 손쉽게 만들 수 있었죠. 마케터와 개발자를 합친 ‘마발자’, 마케터와 디자이너를 합친 ‘마자이너’가 내가 될 수 있다니!

노코드 툴 덕분에 효진님도 ‘업무 자동화로 퍼포먼스 잘 내는 일잘러’가 될 수 있었죠.

노코드 툴이 뭐예요?

노코드(No-Code)란 말 그대로 코드 없이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말합니다.
앱을 만들고, 자동화를 구축하고,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내부 시스템까지 구성할 수 있어요.


기존에는 개발자만 할 수 있던 일들이, 마케터, 기획자, 디자이너들도 가능해졌어요!

누구든 직접 코딩을 몰라도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손품 발품 없이도 노가다 업무를 자동화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예를 들어,

  • 코딩 없이 ‘구글 폼 → 구글 시트 → 이메일 발송’ 자동화

  • 원하는 버튼, 드래그만으로 SaaS 를 이용한 웹앱 개발

  • 커뮤니티형 웹사이트, 랜딩페이지, 내부 ERP까지 바이브 코딩으로도 한 번에!

정말 “이걸 내가 만들 수 있어?” 싶은 일들을 노코드 툴로 빠르게 실현할 수 있어요.


노코드 툴, 뭐가 있나요? [추천 툴 4가지]

1) Zapier – 자동화의 마법사, 재피어

자피어를 통해 다양한 앱을 연결해서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어요.
예: 슬랙 메시지를 구글 시트에 저장하고, 알림까지 자동 전송!

Zapier templates

장점: 수백 가지 앱 연동, 직관적인 UI, 팀 협업 기능
요금: 무료 / 유료는 $19.99부터
추천 대상: 마케터, 고객성공매니저, CRM 자동화가 필요한 SDR 및 세일즈 담당자

zap template details

👉 Zapier 공식 사이트


2) Webflow – 노코드 웹사이트 빌더의 정석

디자이너 감성을 살려주는 웹사이트 제작 툴이에요.
디자인하면서 바로 퍼블리싱이 가능하고, 반응형도 손쉽게 구현돼요.

장점: CMS 기능, 반응형 자동, 커머스 기능
요금: 무료 플랜 / 유료는 $14부터 시작
추천 대상: 디자이너, 콘텐츠 마케터, 개인 소규모 브랜드 운영자

webflow 노코드 웹사이트 빌더

👉 Webflow 바로가기


3) Notion – 협업과 관리, 데이터까지 한 번에

문서 작성 툴을 넘어,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관리, CRM까지 가능한 올인원 도구.

노션 : 협업과 관리, 데이터까지 한번에!

장점: 템플릿 다양,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커뮤니티 활발
요금: 무료 / 팀 플랜 $8/월
추천 대상: 스타트업/중소기업, 개인사업자, 기획자, 크리에이터, 1인 기업

👉 Notion 바로가기


4) Glide – 엑셀로 앱 만들기, 글리드

구글 시트를 기반으로 모바일 앱이나 웹 앱을 만드는 툴이에요.
데이터만 있으면 손쉽게 앱을 제작할 수 있어요!

장점: UI/UX 템플릿 제공, 앱 배포 용이
요금: 무료 / 유료는 $25부터 시작
추천 대상: 내부 어드민 앱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운영 담당자, MVP 테스트로 간단한 사업을 검증하고 싶은 스텔스 모드의 1인 창업자

glide 엑셀로 앱 만들기

👉 Glide 공식 페이지


개발을 못해서 툴 써서 전부 해결!
그렇지만 구독이 쌓이면 책임은 누가?

효진님의 팀은 이제 다양한 노코드 툴을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어느 날, 회계팀이 슬쩍 물었습니다.

“이건 누구 카드로 결제됐죠? 회계팀에서 쓰는 구독 카드가 따로 있어요.”
“Notion은 누가 유료 멤버 계정으로 쓰고 있나요? 게스트 계정으로는 안 되나요?”
“Zapier랑 Make 둘 다 구독 중인데, 중복 아니에요? 둘다 자동화 툴이잖아요.”

툴을 써서 생산성이 높아져 업무 효율은 올렸지만, 팀에서 이용중인 구독 서비스 개수는 점점 많아졌고 관리는 더 복잡해졌습니다.

요즘은 ‘디지털 월세’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노코드, AI, 협업툴 등의 구독 비용이 늘어나고 있어요.
더 나아가 추후에 해지를 하려고 하면 위약금을 물라고 하는 서비스도 종종 있구요.

누가 쓰는지 몰라서 해지도 못하고

퇴사자가 남기고 간 계정에서 계속 결제가 되고

중복 구독인지 아닌지도 헷갈리고

그래서, 툴을 효과적으로 쓰면서도 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안 쓰는 SaaS 구독, ‘스코디’ 로 정리하세요.

스코디는 SaaS 툴을 한 번에 정리해주는 구독 관리 플랫폼이에요.

✔ 어떤 툴을
✔ 누가 쓰고 있고
✔ 어떤 카드로 결제되고 있으며
✔ 언제 갱신되는지를
스프레드시트가 아니라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요.

스코디 구독현황 대시보드

스코디 기능 요약

기능

설명

구독 리스트

결제 내역 기반으로 툴 종류, 금액, 주기 파악

팀별 사용 현황

부서/직원별 어떤 SaaS 사용하는지 분류

퇴사자 계정 관리

퇴사자 이메일 기반 남은 구독 확인 가능

비용 추이 시각화

월별/분기별 구독 비용 변화 분석 가능 : 엑셀 다운로드 가능

👉 엑셀이나 메일함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클릭 한 번이면 전체 SaaS 구독 정리가 완료 됩니다.


결론 – “노코드 툴로 똑똑하게, 구독 관리도 간편하게, 손쉽게 업무를 끝내요!”

노코드 덕분에 많은 팀들이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고 있어요.
하지만 늘어나는 툴만큼 비용과 관리의 복잡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 “지금 우리 팀, 몇 개의 툴을 구독하고 있을까요?”
👉 스코디에서 SaaS 구독 현황을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스코디 무료 체험하러 가기]

Share article

01Republic,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