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업무, 이제 자동화하세요 | Make & Kit으로 이메일 & 뉴스레터 쉽게 보내는 법

이메일 마케팅,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하려면 생각보다 복잡하죠. 어떤 타이밍에 어떤 내용을 보내야 할지, 어떻게 자동화해야 효율이 날지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마케터들이 이메일을 가장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 꼽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평균적으로 1달러를 쓰면 약 36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을 정도로 ROI가 높고, 고객 입장에서도 부담 없이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채널이기 때문이에요. SNS보다 훨씬 조용하고, DM보다 훨씬 신뢰가 가는 거죠.

특히 요즘처럼 광고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고객이 직접 ‘열어보는’ 채널이 중요해요. 이메일은 바로 그 접점을 만들어줍니다. 다만, 잘 만든 이메일 하나가 자동으로 나간다고 해서 끝나는 건 아니죠. 보내는 타이밍, 대상, 이메일 제목과 안에 쓰는 내용… 하나하나 신경 써야 전환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통해 훨씬 더 똑똑하고 빠르게 이메일 마케팅을 운영하는 사례가 많아졌어요. 이번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실무자들이 많이 쓰는 Make와 ConvertKit(현 Kit) 을 활용한 자동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효율은 높이고, 반복 작업은 줄이고, 고객에게는 더 똑똑하게 다가가는 방법,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목차 

1. 이메일 발송 자동화 툴이 필요한 이유

2. Make 란? -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플랫폼

3. Make 로 반복되는 이메일 업무 자동화로 해결하기

4. Make + ChatGPT + Google Sheets 조합이 제공하는 자동화 구조

5. Kit으로 뉴스레터 자동화하기 –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쉬운 안내

6. 처음 써보는 사람도 금방 적응할 수 있는 깔끔한 Kit 대시보드

7. 결론

왜 이메일 발송 자동화 툴이 필요할까요?

인스타그램, 틱톡 같은 SNS는 유용한 채널이지만, 몇 년을 운영해도 알고리즘 한 번이면 노출이 급감하고, 애써 쌓은 팔로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순식간에 끊기기 쉽습니다. 특히 혼자서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고객과 직접 소통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온드미디어 채널이 필요해지죠.

그 해답 중 하나가 바로 이메일입니다. 이메일은 내가 보낸 메시지를 특정 대상에게 직접 발송하고, 원하는 타이밍에 도달시킬 수 있어요. 하지만 매번 메일 제목과 내용을 일일이 쓰고, 보낼 이메일 주소 리스트를 정리하고, 타겟별로 구분해서 보내기 전에 주소록을 정리해두는 일은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반복 업무를 늘리는 지점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게 Make와 Kit 같은 자동화 도구예요.

• Make는 구글 시트나 폼에 입력된 내용을 기반으로 ChatGPT와 연동해 자동으로 이메일을 쓰고, 정해진 조건에 따라 자동 발송까지 할 수 있는 도구고,

• Kit은 구독자 리스트를 관리하며 뉴스레터를 디자인하고 정기적으로 자동 발송하는 데 특화되어 있어요.

이 둘을 잘 활용하면, 반복적인 발송 및 이메일주소 관리 업무에서 벗어나고 개인화된 메일 내용 통한 구독자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으며 브랜드와 고객 간의 연결 고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Make란?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플랫폼

Make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강력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연결해 복잡한 작업을 코드 없이 자동화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더 유연한 조건 설정과 시각적인 워크플로우 설계가 장점이에요.

예를 들어,

• Gmail과 Slack을 연결해 새 메일 수신 시 Slack으로 알림을 보내거나

• Google Sheets에 데이터가 입력되면 자동으로 특정 이메일을 발송하거나

• 폼 제출이 발생했을 때 Notion에 자동으로 기록하는 등
  수많은 조합으로 나만의 자동화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Make는 비개발자도 시각적으로 쉽게 워크플로우를 설정할 수 있어서, 반복되는 업무를 줄이고 팀의 시간을 절약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Make 로 반복되는 이메일 업무,
자동화로 해결하기

많은 기업들이 영업, 고객 응대,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반복적으로 이메일을 작성하고 전송하는 작업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죠. 특히 일정한 템플릿을 기반으로 하되, 고객의 요청 내용에 맞춰 유연하게 문장을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담당자의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소모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이메일 자동화입니다. 최근에는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그리고 Make와 같은 시각적 워크플로우 자동화 도구를 결합하여, 별도의 개발 작업 없이도 이메일 생성부터 발송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Make + ChatGPT + Google Sheets 조합이 제공하는 자동화 구조

GPT 모델을 기반으로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Google Sheets를 입력 인터페이스로 활용하며, Make를 통해 데이터 흐름과 Gmail 발송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구조는 다음과 같아요.

사용 도구 및 역할 정리

자동화 흐름 요약

1. Google Sheets에 이메일 요청 내용 입력
   인플루언서들에게 아웃바운드 이메일을 자동으로 보내는 업무를 한번 같이 해 볼게요. 우선 Google sheets 에서 이메일, 인플루언서 이름/아이디, 플랫폼, 채널링크, 제목, 내용, 등 필요한 부분을 세팅 해 줍니다.

2. Make가 GPT 호출을 통해 이메일 초안 생성 요청
   Make 에서 새로운 시나리오를 만들고, 위에서 만든 Google Sheets를 불러와 세팅 해 줍니다.

   

   
   그 후, 입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에 프롬프트를 전달하고, 이메일 제목과 본문을 생성합니다.

   

3. 결과를 다시 Google Sheets에 저장

   

   
   자동으로 생성된 초안이 시트 내 새로운 열에 저장된 걸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어요!

   

해당 자동화에 대한 스케줄 조정도 설정해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4. 시트 내 체크박스를 통한 승인 후 자동 발송 처리
   내용을 확인하고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Gmail을 통해 고객에게 자동으로 메일이 발송됩니다. 이때 중복 발송을 방지하기 위해 ‘전송 여부’ 확인 로직이 함께 설정됩니다.

   

   

또다른 실무 적용 예시 – 고객 견적 요청에 대한 자동 회신

• 고객이 견적을 요청하면,
  담당자는 요청 내용을 Google Sheets에 간단히 입력합니다.

• GPT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 친화적인 메일 초안을 생성합니다.

• 담당자는 초안을 검토 후 승인만 하면, 자동으로 메일이 발송됩니다.

위와 같은 과정과 똑같이 다른 시나리오를 설정해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겠죠?

업무에서 활용 할 수 있는 부분을 응용해 직접 시도 해 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별도의 복사·붙여넣기나 GPT 사이트 접속, Gmail 창 이동 없이 전 과정을 통합된 흐름 안에서 처리할 수 있어 한번 설정해 두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업무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어요!

실무자 관점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 사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요

자동화를 통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매일 반복되던 이메일 작성과 발송 과정을 줄이면, 실무자들은 보다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되죠.
또한 템플릿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은 실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일정 수준의 품질과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 팀 전체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이 높아져요. 특히 비개발자도 손쉽게 설정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현장 적용이 매우 유리합니다.

영업팀 관점 – 콜드메일 업무 효율화

영업 실무자들은 잠재 고객에게 콜드메일을 보내고, 회신 여부를 체크하며, 후속 메일을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씁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사실상 반복성과 패턴화가 강한 업무에 해당하죠.

잠재고객 리스트를 기반으로 GPT가 콜드메일 초안을 자동 생성

회신 여부에 따라 후속 이메일도 자동화로 설정

대면 미팅이나 전화 상담 등 핵심 영업 활동에 더 많은 시간 확보 가능

결과적으로, 콜드메일 업무의 프로세스는 자동화하고, ‘사람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마케팅팀 관점 – CRM 이메일 업무 자동화

마케터는 고객의 행동(예: 가입, 다운로드, 구매 등)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이메일을 발송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흐름을 수작업으로 진행하기엔 업무 부하가 너무 크고, 실수의 여지도 많아요.

Google Sheets 기반의 리스트 업데이트와 GPT 활용으로 뉴스레터 초안 자동 생성

특정 조건(예: 생일, 구매 후 일정 기간 경과 등)에 따라 메일 자동 전송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더 중요한 브랜드 메시지 기획, 크리에이티브 구상에 집중 가능

자동화된 이메일 시나리오를 구축해두면, 마케터는 ‘보내는 것’보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전략 수립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되겠죠!?

확장 가능성 – 다양한 직무에 맞춘 유연한 적용

HR팀은 입사자 안내 메일, 서류 요청 메일 등을 자동화

고객지원팀은 이슈 대응 후 만족도 조사 메일을 자동 발송

운영팀은 매출 리포트, 미팅 알림, 마감 안내 등 내부 업무도 자동화 가능

이처럼 한 번 구조를 익히고 적용해두면, 다양한 업무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자동화는 단순히 ‘일을 줄이는’ 것을 넘어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 도구’입니다!

이메일 자동화는 더 이상 기술적인 장벽을 넘어야만 가능한 영역이 아닌 것 같아요. GPT와 Make, 그리고 친숙한 도구인 Google Sheets를 결합하면, 실무자가 직접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흐름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어요. 

조금 더 자세하게 영상으로 배우고 싶다면, 제가 참고 하고 이해하기 쉬웠던 Make 무료 초보자 튜토리얼 링크도 함께 전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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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으로 뉴스레터 자동화하기
|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쉬운 안내

요즘은 1인 크리에이터나 창업자에게 ‘뉴스레터’가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SNS처럼 알고리즘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구독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채널이기 때문이죠. 특히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한다면, 구독자와 깊은 신뢰를 쌓기 위한 뉴스레터는 더 큰 힘을 발휘해요.

하지만 뉴스레터를 매번 직접 작성하고, 구독자에게 하나하나 보내는 건 꽤 번거로운 일이기도 하죠. 이럴 때 유용한 도구가 바로 ‘Kit’입니다. Kit을 활용하면 정해진 시간에, 원하는 구독자 그룹에게 자동으로 뉴스레터를 발송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높이고, 꾸준한 커뮤니케이션도 이어갈 수 있어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Kit을 사용해 뉴스레터를 어떻게 만들고 자동 발송을 어떻게 설정하며 어떤 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소개해드릴게요.

1. Kit 가입부터 시작해볼게요 

뉴스레터를 처음 시작하려면, 먼저 Kit 웹사이트에 가입해야 해요. Kit은 1인 창작자와 블로거에게 딱 맞는 뉴스레터 제작 도구로,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만들고 발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에요.

아래 단계를 따라해보세요!
1️. [Kit 공식 홈페이지] 로 이동
2️. Start free trial 버튼 클릭
3️.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를 입력
4️. 마지막으로 Get started 버튼만 누르면 가입 완료

참고로,

• 무료 플랜은 구독자 최대 10,000명까지 이메일을 무제한 발송할 수 있어요.

• 유료 플랜은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14일 무료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참고사항 : 가입 후엔 ‘승인 절차’가 있어요 

Kit에 가입을 마쳤다고 바로 모든 기능을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스팸이나 불법 메일 발송을 막기 위해, Kit은 간단한 승인 절차를 거쳐야만 본격적인 뉴스레터 발송이 가능합니다.

가입 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하는 메일이 올 수 있어요:

사용 목적

운영 중인 웹사이트 주소

연동된 소셜 미디어 계정 등

이건 정상적인 절차이며, 대부분은 빠르게 승인이 완료됩니다.
만약 대시보드에 아래처럼

“Some features of your account are disabled...”
이라는 메시지가 보인다면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상태라는 뜻이에요.

2. 뉴스레터 만들기

이제 뉴스레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Send > Broadcasts 를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왼쪽 상단 [+ New Broadcast] 를 선택하면, 이메일 템플릿을 정할 수 있어요.

아래와 같이 다양한 템플릿이 있어서, 나의 비지니스와 어울리는 방향으로 선택해서 사용해 주면 좋아요! 

저는 스토리 템플릿을 이용해 이미지를 설정하고, 내용을 수정해서 아래 와 같이 만들어 봤어요!

편집 기능이 아주 쉽고 추가 할 수 있는 메뉴도 많아서, 원하는 포멧으로 쉽게 편집 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에요.

2. 이제 뉴스레터를 보내볼까요?

구독자들에게 보낼 뉴스레터를 완성했다면, 이제 구독자들에게 보내 볼까요?

구독자 그룹을 설정해서, 보내고 싶은 그룹을 설정해 보낼 수도 있고, 모든 구독자들에게 뉴스레터를 보낼 수 있어요. 

뉴스레터를 잘 만들어 두고,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설정해 보내 둘 수도 있다는 점! 

이메일 뉴스레터는 온라인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도구 잖아요! 단골 독자와의 신뢰를 쌓고,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채널입니다! Kit을 활용하면 복잡한 설정 없이도 손쉽게 뉴스레터를 만들고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에 더 집중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처음 써보는 사람도 금방 적응할 수 있는 깔끔한 대시보드

또 다른 Kit의 장점으로, 대시보드인데요. 처음 접하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복잡한 설정 없이도 필요한 기능을 금방 찾을 수 있고, 핵심 메뉴들이 상단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뉴스레터를 작성하거나 구독자를 관리하는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화면 상단에는

• 자라다(Grow)

• 보내다(Send)

• 자동화하다(Automate)

• 배우다(Learn) 등 주요 기능 메뉴가 나열돼 있고,

중앙 대시보드에서는 신규 구독자 수 주요 구독 폼 성과 최근 구독자 활동 등의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단축키 기능도 있어 자주 사용하는 메뉴는 키보드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 → S를 누르면 구독자 페이지로 바로 이동 가능! 자주 쓰는 기능일수록 클릭 없이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높아집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처음 이메일 플랫폼을 쓰는 1인 운영자

반복되는 발송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하고 싶은 실무자

구독자와의 관계를 쉽게 시각화하고 싶은 크리에이터

결론

노코드로 이메일 업무를 자동화 하기위해 Make와 Kit을 활용한 실전 이메일 자동화 방법을 소개해 봤는데요.

하지만 이메일이나 뉴스레터만 자동화한다고 끝이 아니죠.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툴을 구독하다보면 MAKE, Kit, ChatGPT, 디자인·영상 툴, 분석 SaaS처럼 툴 구독이 눈덩이처럼 늘어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스코디 인데요 :) 

구독 리스트를 한눈에 보고, 결제수단, 청구서 메일 연동으로 숨은 구독까지 찾아주고, 팀별 어떤 부서가 어떤 툴에, 얼마 쓰는지 까지 바로 확인도 가능해요!

스코디 팀에서 만든 무료 SaaS 구독 관리 템플릿을 이용해서
관리 해 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스코디에 연동만 해두면 툴 사용·결제 내역·계정 현황이 한 화면에 정리되어 반복적인 구독 확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어요. 결국 시간을 절약하고 예산도 지킬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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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좋은 정보

노코드로 온라인 업무 자동화를 고민해 본 분이라면, 한번쯤  “웹사이트 구축도 개발자 없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을 거에요!  

노코드 웹빌더는 클릭 몇 번으로 랜딩 페이지를 완성하고, 이메일 폼·결제 모듈까지 붙일 수 있는 만능 툴에 대한 내용도 정리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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