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vs 미리캔버스 vs 망고보드｜나에게 맞는 무료 디자인 AI 툴 찾기

오늘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대표적인 디자인 플랫폼 세 가지, 미리캔버스, 캔바, 그리고 망고보드를 비교해보려 합니다.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 나만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 툴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보면 어떤 플랫폼을 써야 할지 고민되시죠?

세 가지 플랫폼은 모두 다양한 템플릿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만, 각자 특화된 기능과 사용성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디자인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 템플릿과 기능은 얼마나 다양한지, 가격대나 협업 기능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해드릴 예정이에요.

그리고, 요즘처럼 이미지 생성은 미드저니, 글쓰기는 제스퍼처럼 툴마다 따로 구독해야 하는 시대에, 하나의 플랫폼으로 디자인부터 콘텐츠 생성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Canva Pro나 미리캔버스 Pro처럼 AI 기능이 내장된 디자인 툴은 이미지 생성, 텍스트 작성, 배경 제거, 자동 크기 조정 등 다양한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번거로운 툴 전환 없이도 업무 효율을 높여줍니다. 여러 구독 서비스를 중복 결제하지 않고도 하나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 올인원 디자인 플랫폼은 특히 1인 크리에이터나 소규모 팀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내게 꼭 맞는 디자인 플랫폼을 찾고 싶다면,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아요!

목차

1.미리캔버스 캔바 망고보드 공통점

2.미리캔버스 캔바 망고보드 가격 비교

3.미리캔버스 캔바 망고보드 비교 포인트 한눈에 보기

4.AI 기능 - 미리캔버스, 캔바, 망고보드

5.결론

미리캔버스와 캔바, 그리고 망고보드 공통점
- 의외로 닮은 점이 많아요!

먼저 플랫폼의 이름 모두 '캔버스 또는 보드 ‘에서 유래한 만큼, 창작의 바탕이 되는 다양한 템플릿을 풍부하게 제공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그 위에 원하는 요소를 덧붙이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죠.

또한, 플랫폼 모두 템플릿 기반의 작업물이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편집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자인 초보자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현재 미리캔버스와 캔바, 그리고 망고보드는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세 가지 서비스 각각 제공하는 유료 기능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예를 들면,
✔️ 프리미엄 글꼴 및 템플릿 사용
✔️ 배경 제거 기능
✔️ 자동 저장 및 브랜드 설정 등

이처럼 큰 틀에서 두 툴은 기능이 비슷하기 때문에, 직접 사용해보고 내게 더 잘 맞는 템플릿이나 UI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세 플랫폼, 가격도 비슷비슷할까?

미리캔버스, 캔바, 망고보드 모두
✔️ 무료 버전
✔️ 프로(유료) 버전
✔️ 기업용 요금제
세 가지 형태로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인 사용자들은 무료 혹은 프로 버전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데요. 가격과 결제 방식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하는 기준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미리캔버스

• 미리캔버스는 월간 13,400원 / 연간 160,800원 으로 연간 결제 시 별도의 할인은 없습니다.

미리캔버스 요금제 요약 및 기능 비교

2.캔바

• 캔바는
  개인 연간 9만9천원, 팀용 연간 금액은 11만원(최소 3명)이네요!

Canva 요금제 및 기능 요약 (2025 기준)

3.망고보드

• 망고보드는
  학생 월간 15,000원 / 일반 월간 29,000원 / 프로 월간 49,000원 입니다.
  세 플랫폼 중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합니다.

  

단기간 사용이 필요하다면 미리캔버스나 망고보드, 장기간 사용 예정이라면 할인폭이 큰 캔바나 망고보드가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특히 망고보드는 가성비 중심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으니,
예산과 사용 기간을 고려해 가장 알맞은 플랫폼을 선택해보세요!

디자인 플랫폼 3종 비교 포인트 한눈에 보기

키워드로 보는 첫인상

미리캔버스는 한눈에 보기 쉬운 UI와 깔끔한 구성, 한국 사용자에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사용하다 보면 “딱 필요한 것만 깔끔하게 있다”는 느낌이 들죠.

캔바는 글로벌 유저를 타깃으로 한 만큼, 다양한 편집 기능과 고급스러운 느낌의 템플릿을 갖추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망고보드는 교육용/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카드뉴스 제작에 특히 강하며, 텍스트 위주의 콘텐츠를 시각화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감성 차이

미리캔버스는 국내 밈과 감성을 담은 템플릿이 풍부합니다. 한국인 감성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필요하다면 단연 강력한 선택지입니다.

캔바는 글로벌 브랜드 느낌이 나는 템플릿이 많습니다. 특히 영어 콘텐츠 제작이나 해외 타깃 마케팅이 필요하다면 유리하죠.

망고보드는 교육 콘텐츠, 학교 알림장, 기업 보고서 같은 실용 문서 중심의 템플릿이 많아 다소 ‘감성’보다는 ‘기능적’인 접근에 가깝습니다.

템플릿 vs 툴

미리캔버스는 템플릿 다양성에서 압도적입니다. 심지어 ‘배달의민족 메뉴판’까지 템플릿으로 존재할 정도니,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많아요.

캔바는 ‘툴’ 쪽이 훨씬 강합니다. 자체 기능 외에도 외부 앱(예: 텍스트 효과, 이미지 모자이크, 애니메이션 앱 등)과 연동해 편집의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망고보드는 애니메이션 삽입, 차트 시각화 기능 등이 강점이라 발표자료, 정보 전달용 콘텐츠 제작에 효율적입니다.

연계 & 사용 방식

미리캔버스는 디자인허브와 연계되어 디자이너에게 로열티가 돌아가는 구조를 갖고 있어, 상업적 사용에도 윤리적 고민 없이 활용이 가능합니다.

캔바는 미리캔버스와 마찬가지로 출처 표기 없이 상업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망고보드는 자체 제작 콘텐츠 위주이며, 학교나 기업 등 교육기관 연계 사용에 익숙한 플랫폼입니다.

2차 가공물 공유 방식, 어떻게 다를까?

디자인을 직접 제작해도 끝이 아닙니다.많은 사용자들이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때로는 수익까지 얻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이런 2차 가공물의 공유 방식에서도 각 플랫폼은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리캔버스 – ‘디자인허브’ 통한 기여 & 정산

미리캔버스는 ‘디자인허브’라는 기여자 전용 플랫폼과 연동되어 있어,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를 템플릿으로 등록해 다른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로열티 제도가 적용되어, 내 디자인이 사용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적립되고, 누적된 금액이 10만 원 이상이면 실제 현금 정산이 가능해요!

즉, ‘내 디자인이 팔리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구조이죠. 디자인 실력이 뛰어난 사람에게는 부수입의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캔바 – 유튜브 채널처럼 ‘아이디 중심 탐색’

캔바는 공유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콘텐츠를 판매하거나 수익을 얻는 구조는 아니지만, 캔바 내에서 사용자 계정을 기반으로 해당 유저의 디자인을 탐색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크리에이터의 디자인 스타일이 마음에 들면, 그 사람의 캔바 프로필을 팔로우하거나 즐겨찾기해 유사한 콘텐츠를 계속 참고할 수 있습니다. 마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듯, 창작자별 스타일 탐색이 용이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망고보드 – 템플릿 공유보다는 ‘조직 내 협업’ 중심

망고보드는 콘텐츠 공유 측면에서 ‘외부 확산’보다는 조직 내 협업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공유하거나, 한 계정 내에서 구성원이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공유 기능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또한, ‘템플릿 마켓’과 같은 구조는 미비한 편이라, 개인이 만든 디자인을 외부에 배포하거나 판매하는 구조보다는, 내부 용도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특화된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I 기능까지 추가 된,
미리캔버스, 캔바, 망고보드!
글도 자동으로 써주고 그림 그려주기 까지..!

미리캔버스에도 AI 기능이 생겼다고요?!

2024년 3월부터 미리캔버스에서도 AI 기능이 본격 탑재되었어요! 왼쪽 툴바에서 ‘AI 도구’ 탭을 클릭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요, 크게 두 가지 기능이 제공됩니다: AI 드로잉과 AI 라이팅.

1. AI 드로잉 – 원하는 이미지를 직접 ‘글로’ 그려보세요

디자인 작업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건 뭐다?

바로, 쓸만한 이미지를 찾는 일이죠!

AI 드로잉 기능은 원하는 이미지를 텍스트로 묘사하면, 그에 맞춰 AI가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고양이가 모자를 쓰고 앉아 있는 모습”이라고 입력하면 이미지를 생성 해준답니다!

• 스타일도 여러 가지 중 선택 가능 (예: 필름카메라 감성, 수채화풍 등)

• 무료로 2주 사용 가능, 추가 사용은 프로 전환 필요

• 미리보기 없이 바로 생성되니 묘사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포인트!

직접 사용해보니,훨씬 개성 있고 만족도 높은 결과물이 나와서,특히 썸네일이나 SNS 콘텐츠에 활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2. AI 라이팅 – 글쓰기가 어려울 땐 AI가 도와줄게요

미리캔버스의 AI 라이팅 기능은 오른쪽 하단의 반짝이는 동그라미 버튼을 클릭하면 시작할 수 있어요.

‘라이팅 글감 생성’ 기능을 누르면,어떤 내용을 쓰고 싶은지 5개의 키워드로 설명하게끔 유도하고, 그걸 기반으로 짧은 문장을 생성해주는 방식이에요.

특히 발표자료(PPT)나 기획서처럼 콘텐츠에 설명 문구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듯합니다.

• 요약하기, 문체 바꾸기, 맞춤법 검사 등 다양한 후처리 기능도 제공

• ‘친근하게’, ‘경어체로’ 등 톤 조정도 가능

시간을 아끼면서도 깔끔한 대본이나 설명글이 필요하다면? AI 라이팅 기능을 한번 활용해보세요!

미리캔버스의 AI 기능은 디자인의 스피드와 퀄리티를 동시에 높여주는 꽤 쓸모 있는 도구였습니다.

특히 ‘이미지 검색 → 고민 → 저장’ 과정을 줄일 수 있어, 콘텐츠 제작자에게는 정말 반가운 업데이트라는 생각이 들어요.

캔바(Canva)의 AI 기능, ‘매직’처럼 뚝딱 해결!

디자인 플랫폼 캔바에서도 AI 기능이 ‘Magic’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어 제공되고 있어요.이름처럼 진짜 마법처럼 콘텐츠 제작을 도와주는 기능들이 꽤 많답니다.

캔바의 AI 기능은 텍스트부터 이미지, 프레젠테이션까지 다양한 작업을 빠르고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중 자주 활용되는 핵심 기능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Magic Write – AI 글쓰기 도우미

캔바 문서나 프레젠테이션 작성할 때 텍스트가 막힐 때 있죠?
Magic Write는 그런 순간에 주제나 키워드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문장을 생성해주는 기능이에요.

• 블로그 글 초안, SNS 캡션, 슬로건 문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자연스럽고 문법에 맞는 문장 생성이 강점

• ‘톤 조정’ 기능으로 말투도 변경 가능 (예: 친근하게, 전문적으로 등)

특히 발표 자료 만들 때 처음 도입부 문구가 막히면 이 기능 정말 유용합니다!

2. Text to Image – 글을 그림으로!

Text to Image 기능은 원하는 이미지를 문장으로 설명하면,
AI가 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기능이에요.

• “봄날 공원에서 피크닉 중인 커플”

• “네온사인 가득한 밤의 도시 거리”

이런 식으로 입력하면 다양한 스타일로 이미지가 만들어지며,
썸네일이나 배경 이미지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퀄리티는 설정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니 여러 번 실험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3. Magic Edit & Magic Erase – 이미지 편집도 AI가 뚝딱

• Magic Edit: 이미지 속 일부를 바꾸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컵케이크를 사과로 바꾸거나, 배경에 인형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

• Magic Erase: 불필요한 요소를 자연스럽게 지워주는 기능입니다.
  이미지에서 방해되는 텍스트나 물체를 클릭만으로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포토샵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정말 신세계 같은 기능이죠.

4. Magic Presentation – AI가 PPT를 통째로 만들어준다고요?

이 기능은 정말 혁신적이에요.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PPT 전체 슬라이드를 자동으로 구성해줍니다. 슬라이드 수, 구성 템플릿, 핵심 메시지까지 한 번에 정리돼서 시간이 부족할 때, 기획 아이디어가 안 떠오를 때 매우 유용합니다.

망고보드의 AI 기능도 놓치지 마세요!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제안서, 교육 자료 만들 때 애용되는 망고보드에도 AI 기능이 슬금슬금(?) 추가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리캔버스나 캔바에 비해 AI 도구의 종류는 적지만, 실무 중심 사용자를 위한 알짜 기능들이 도입되면서 꾸준히 발전 중이에요.

1. AI 콘텐츠 요약 & 자동 문장 생성

망고보드에서 텍스트를 다룰 때 유용한 기능이 바로 ‘AI 문장 생성기’입니다. 긴 문장을 간결하게 요약하거나, 키워드를 바탕으로 문장을 자동 생성해주는 방식인데요,특히 보고서, 카드뉴스처럼 짧고 핵심적인 문장이 필요한 콘텐츠 제작 시 유용해요.

• 문장을 ‘짧게 정리하기’, ‘친절하게 바꾸기’, ‘경어체로 바꾸기’ 등 변환 기능 제공

• 복잡한 내용을 쉽게 풀어쓰는 데 도움을 줘서 교육자료 제작자들에게 인기가 있어요!

  

2. AI 표 만들기

망고보드에서는 문장이나 이미지 말고도, 표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표도 내용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문장 만들기와는 다르게 제목과 내용을 콜론(:)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예시)

품목 : 배너, 현수막, 포스터, 현판

필요 개수 : 5, 17, 20, 15

사이즈(mm) : 900x1800, 2000x900, 600x900, 150x150

3. AI 이미지 생성

현재 망고보드는 AI 기반의 이미지 자동 추천 기능도 테스트 중입니다.텍스트 내용에 맞춰 자동으로 관련 이미지를 추천해주는 기능인데,검색 시간을 줄여주고 시각자료 구성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어요.

실용 중심의 AI, 망고보드만의 강점

망고보드의 AI 기능은 단순한 ‘창작 도구’라기보다, 자료 정리와 시각화에 특화된 실무형 AI 도우미에 가깝습니다.

• 카드뉴스 문구를 더 간결하게

• 발표자료를 더 이해하기 쉽게

• 교육자료를 눈에 잘 들어오게

이런 니즈를 가진 분들이라면 복잡한 편집보다 ‘전달력’을 중시하는 망고보드 AI 기능, 한 번 꼭 활용해보세요.

결론

지금까지 미리캔버스, 캔바, 그리고 망고보드 세 가지 디자인 플랫폼의 특징과 차이점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각 툴은 공통적으로 저작권 걱정 없이 창작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사용자의 성향과 작업 목적에 따라 더 잘 맞는 플랫폼이 분명히 존재해요

• 감각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다면 캔바,

• 한국적인 트렌드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원한다면 미리캔버스,

• 실무용 프레젠테이션이나 교육 자료 제작이 많다면 망고보드가 적합할 수 있겠죠.

여러분이 원하는 콘텐츠를 더 효율적으로, 즐겁게 만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을 선택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요!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툴을 활용하다 보면 어느새 구독 중인 SaaS 서비스도 하나둘 늘어나게 되죠.디자인 툴부터 업무 협업 툴, 데이터 분석 서비스까지…이럴 때는 SaaS 구독을 한눈에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스코디도 함께 활용해보세요. 한눈에 비용을 파악하고 불필요한 구독을 줄이는 데 유용합니다!

✅ 스코디 무료 체험하기